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입대 후 근황을 알렸다.
그리는 15일 개인 SNS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리의 남은 전역일을 알리는 애플리케이션 화면 캡쳐가 담겨 있다.
그리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전역까지 500일이 남았음을 알렸다. 앞서 그리는 "2026년이 올까요?"라는 글과 함께 해병대 군복을 입고 거수 경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그리는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로, 지난 7월 29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했다. 내년 1월 전역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그리는 15일 개인 SNS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리의 남은 전역일을 알리는 애플리케이션 화면 캡쳐가 담겨 있다.
그리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전역까지 500일이 남았음을 알렸다. 앞서 그리는 "2026년이 올까요?"라는 글과 함께 해병대 군복을 입고 거수 경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그리는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로, 지난 7월 29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했다. 내년 1월 전역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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