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34)가 추석 연휴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서예지의 거제도 여행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거제도 관광 백미인 외도 보타니아 등 아름다운 풍경을 전하며 보는 이들마저 힐링하게 만들었다.
또한 바비큐 인증 사진을 남기며 '관광객 모드'를 엿보게 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가스라이팅 등 불미스러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2022년 드라마 '이브'에 출연했으나, 2년째 공백기를 보내는 중이다.
다만 서예지는 올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활동 복귀를 암시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서예지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서예지의 거제도 여행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거제도 관광 백미인 외도 보타니아 등 아름다운 풍경을 전하며 보는 이들마저 힐링하게 만들었다.
또한 바비큐 인증 사진을 남기며 '관광객 모드'를 엿보게 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가스라이팅 등 불미스러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2022년 드라마 '이브'에 출연했으나, 2년째 공백기를 보내는 중이다.
다만 서예지는 올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활동 복귀를 암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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