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강재준이 새벽 육아 중인 추석 근황을 전했다.
17일 강재준은 개인 계정에 "깡총아 추석이야. 지금 시각 새벽5시21분"이라고 전하며 새벽 수유 중이라고 밝혔다.
강재준은 새벽에 아들을 품에 안고 수유를 하고 있다. 새벽에 잠이 깬 그는 눈을 채 뜨지 못한 상태라 눈길을 끌었다.
그런 그는 "개인적으론 송편맛 분유를 주고 싶었어 깡총아"라며 "육아 동지 여러분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7일 강재준은 개인 계정에 "깡총아 추석이야. 지금 시각 새벽5시21분"이라고 전하며 새벽 수유 중이라고 밝혔다.
강재준은 새벽에 아들을 품에 안고 수유를 하고 있다. 새벽에 잠이 깬 그는 눈을 채 뜨지 못한 상태라 눈길을 끌었다.
그런 그는 "개인적으론 송편맛 분유를 주고 싶었어 깡총아"라며 "육아 동지 여러분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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