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 부부가 추석 귀경길 근황을 전했다.
세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경길 안전운전하세븐"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세븐과 이다해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차 안에서 일어난 일을 담고 있다. 세븐이 앞에서 가는 한 여성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을 연기하다 옆을 바라봤다. 이때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이다해는 선글라스를 벗기자 째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븐, 이다해 부부는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세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경길 안전운전하세븐"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세븐과 이다해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차 안에서 일어난 일을 담고 있다. 세븐이 앞에서 가는 한 여성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을 연기하다 옆을 바라봤다. 이때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이다해는 선글라스를 벗기자 째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븐, 이다해 부부는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