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프팅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기구를 이용해 빠르게 색실을 심어 모양을 내는 직조 기법인 터프팅에 집중하고 있다.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모습이 마치 '화가'를 연상케 한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11년간의 제주살이를 청산하고 9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프팅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기구를 이용해 빠르게 색실을 심어 모양을 내는 직조 기법인 터프팅에 집중하고 있다.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모습이 마치 '화가'를 연상케 한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11년간의 제주살이를 청산하고 9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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