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33)이 파격적인 노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재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 근황을 알렸다.
그는 "강렬한 쇼였다. 정말 좋았다. 새로운 터치에 녹아버렸다. 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장재인은 속옷만 입은 채 태블릿 PC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감한 노출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장재인은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서 톱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장재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 근황을 알렸다.
그는 "강렬한 쇼였다. 정말 좋았다. 새로운 터치에 녹아버렸다. 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장재인은 속옷만 입은 채 태블릿 PC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감한 노출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장재인은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서 톱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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