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5기 정수를 두고 15기 순자와 18기 정숙이 안 보이는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순자는 "정수님이 외적으로 훌륭해서 눈에 들어왔다"며 정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외모도 괜찮고 회사를 잘 다니고 있으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후 순자와 정숙은 정수를 사이에 두고 칭찬 세례를 퍼부으며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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