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배우 이장우의 낯선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63회에는 배우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장우는 직접 만든 육회와 함께 다도 세트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VCR을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네가 다도를 한다고?", "담금주를 꺼내야지 웬 차?"라며 낯선 이장우의 음식 페어링에 당황했다.
이에 이장우는 "다도 세트를 10년 전에 샀다. 차로 살 빼보려고 샀다. 그런데 요즘에 숏폼을 보니까 정신이 너무 없어져서 다시 생각이 나더라. 좀 내려놓으려고 다도를 하는 것"라고 다도를 재시작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나 전현무 코웃음을 치며 "다도 하는 것도 찍어서 숏폼에 올리지 그래?"라고 비아냥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지난 3월 바디 프로필에 도전하며 3개월 만에 22kg를 감량한 바 있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현재, 당시보다 9kg가 쪄서 94.9kg가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63회에는 배우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장우는 직접 만든 육회와 함께 다도 세트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VCR을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네가 다도를 한다고?", "담금주를 꺼내야지 웬 차?"라며 낯선 이장우의 음식 페어링에 당황했다.
이에 이장우는 "다도 세트를 10년 전에 샀다. 차로 살 빼보려고 샀다. 그런데 요즘에 숏폼을 보니까 정신이 너무 없어져서 다시 생각이 나더라. 좀 내려놓으려고 다도를 하는 것"라고 다도를 재시작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나 전현무 코웃음을 치며 "다도 하는 것도 찍어서 숏폼에 올리지 그래?"라고 비아냥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지난 3월 바디 프로필에 도전하며 3개월 만에 22kg를 감량한 바 있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현재, 당시보다 9kg가 쪄서 94.9kg가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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