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손연재는 20일 셀카 사진과 함께 "운동 안하면 큰일 난다는 소리가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알겠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손연재는 여전한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이후 지난 2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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