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하하가 인기에 취한 아들 드림이를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249회에서는 하하가 아들 드림이의 연예인 병을 폭로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하하의 패션을 지적하며 "드림이 추석 빔이야 뭐야"라고 놀렸다. 이에 하하는 "드림이 얘기하지 마요"라며 "'놀면 뭐하니' 때문에 너무 거만해졌어"라고 밝혔다.
앞서 드림이는 지난 '놀면 뭐하니' 추석 특집에 출연해 슬릭백 장기자랑부터 필승 끝말잇기까지 말 그대로 '하드 캐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었다.
이어 하하는 "오늘 드림이 아침 7시에 학교 갔다. 인기 확인하러.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나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의 사나이야'(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249회에서는 하하가 아들 드림이의 연예인 병을 폭로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하하의 패션을 지적하며 "드림이 추석 빔이야 뭐야"라고 놀렸다. 이에 하하는 "드림이 얘기하지 마요"라며 "'놀면 뭐하니' 때문에 너무 거만해졌어"라고 밝혔다.
앞서 드림이는 지난 '놀면 뭐하니' 추석 특집에 출연해 슬릭백 장기자랑부터 필승 끝말잇기까지 말 그대로 '하드 캐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었다.
이어 하하는 "오늘 드림이 아침 7시에 학교 갔다. 인기 확인하러.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나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의 사나이야'(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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