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서원이 아빠가 된 후 깜짝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차서원이 등장했다.
영상에서 전현무는 사진을 배우기 위해 차서원과 만났다. 차서원은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다.
전현무는 "(차) 서원이가 사진 기능사 자격증을 땄다더라. 사진을 배울 겸 출사도 한 번 나갈 겸 만났다"며 차서원과 만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차서원은 다정하게 전현무에게 사진을 알려주고 그와의 시간을 카메라에 남기기도 했다.
그러던 중 차서원은 "큰 실수를 해가지고"라고 말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건 아니지. 기본이 안 돼 있네"라고 지적했다.
한편 차서원은 지난해 6월 5세 연상의 배우 엄현경과 결혼, 임신이란 겹경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엄현경은 그해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서원은 지난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결혼 발표 당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다. 이후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돼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고, 지난 5월 전역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0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차서원이 등장했다.
영상에서 전현무는 사진을 배우기 위해 차서원과 만났다. 차서원은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다.
전현무는 "(차) 서원이가 사진 기능사 자격증을 땄다더라. 사진을 배울 겸 출사도 한 번 나갈 겸 만났다"며 차서원과 만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차서원은 다정하게 전현무에게 사진을 알려주고 그와의 시간을 카메라에 남기기도 했다.
그러던 중 차서원은 "큰 실수를 해가지고"라고 말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건 아니지. 기본이 안 돼 있네"라고 지적했다.
한편 차서원은 지난해 6월 5세 연상의 배우 엄현경과 결혼, 임신이란 겹경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엄현경은 그해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서원은 지난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결혼 발표 당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다. 이후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돼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고, 지난 5월 전역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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