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Do Dinner in newyork(뉴욕에서 저녁 먹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고현정이 어깨를 노출한 채 포즈를 취한다. 특히 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모두의 이목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SBS 새 드라마 '사마귀'(극본 이영종, 연출 변영주)를 차기작으로 두고 있다. '사마귀'는 명의 프랑스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범죄 스릴러물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고현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Do Dinner in newyork(뉴욕에서 저녁 먹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고현정이 어깨를 노출한 채 포즈를 취한다. 특히 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모두의 이목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SBS 새 드라마 '사마귀'(극본 이영종, 연출 변영주)를 차기작으로 두고 있다. '사마귀'는 명의 프랑스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범죄 스릴러물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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