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준이 스파게티를 폭풍 흡입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MZ가 되어 떠나는 텐션 췍! 하계 MT'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태프 '밥차'를 저녁 식사로 두고 '생라면 좀비 게임'이 펼쳐졌다. 치열한 게임 결과 김종민-딘딘-조세호가 저녁식사 자격을 획득했다. 게임에서 패한 문세윤-딘딘-이준은 세 사람의 저녁식사를 지켜만 봤다.
이를 안타깝게 본 PD는 문세윤-딘딘-이준에게 작은 접시를 하나 건네며 해당 접시에 들어가는 선에서 세 사람이 밥차 음식을 나눠먹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이들은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많은 음식을 담을 수 있을지 설계를 시작했다.
세 사람은 젓가락에 돈까스를 꽂아 돈까스 탑을 만들었다. 접시 밑면에는 스파게티를 깔고 그 위에 다시 돈까스를 얹었다. 그 위에 또 다시 스파게티를 올려 3인분 이상의 밥차를 배식 받았다.
1박2일 합류 후 첫 밥차를 맛 본 이준은 무아지경으로 스파게티를 폭풍 흡입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햇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MZ가 되어 떠나는 텐션 췍! 하계 MT'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태프 '밥차'를 저녁 식사로 두고 '생라면 좀비 게임'이 펼쳐졌다. 치열한 게임 결과 김종민-딘딘-조세호가 저녁식사 자격을 획득했다. 게임에서 패한 문세윤-딘딘-이준은 세 사람의 저녁식사를 지켜만 봤다.
이를 안타깝게 본 PD는 문세윤-딘딘-이준에게 작은 접시를 하나 건네며 해당 접시에 들어가는 선에서 세 사람이 밥차 음식을 나눠먹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이들은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많은 음식을 담을 수 있을지 설계를 시작했다.
세 사람은 젓가락에 돈까스를 꽂아 돈까스 탑을 만들었다. 접시 밑면에는 스파게티를 깔고 그 위에 다시 돈까스를 얹었다. 그 위에 또 다시 스파게티를 올려 3인분 이상의 밥차를 배식 받았다.
1박2일 합류 후 첫 밥차를 맛 본 이준은 무아지경으로 스파게티를 폭풍 흡입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햇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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