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육아와 운동을 병행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도 해님도 바람도 너무 예뻤던 오늘. 주말 육아하며 운동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띠를 메고 야외에서 운동 중인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육아와 산후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김윤지의 모습과 출산 전후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 7월 7일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우리 엘라(태명)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고, 앞서 방송을 통해 계류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바 있는 김윤지는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김윤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도 해님도 바람도 너무 예뻤던 오늘. 주말 육아하며 운동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띠를 메고 야외에서 운동 중인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육아와 산후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김윤지의 모습과 출산 전후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 7월 7일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우리 엘라(태명)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고, 앞서 방송을 통해 계류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바 있는 김윤지는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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