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 눈부신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8일 자)에 따르면, 지민 솔로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는 메인 송차트 '핫 100' 30위에 자리했다.
'Who'가 수록된 'MUS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7계단 반등한 95위에 올랐다. 지민은 9주 연속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 머무르며 장기 흥행에 나섰다.
'Who'는 빌보드 '글로벌 200' 13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1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정하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빛을 발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2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8일 자)에 따르면, 지민 솔로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는 메인 송차트 '핫 100' 30위에 자리했다.
'Who'가 수록된 'MUS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7계단 반등한 95위에 올랐다. 지민은 9주 연속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 머무르며 장기 흥행에 나섰다.
'Who'는 빌보드 '글로벌 200' 13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1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정하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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