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 골프치기 좋은 날 망고 빙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골프장 데이트에 나선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박주미는 훤칠한 피지컬의 듬직한 아들을 꼭 끌어안고 상큼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에 지인들은 "예븐 엄마 옆에 멋진 아들"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나중에 아들이 결혼해도 같이 살고 싶다. 어렸을 때 대가족이었고 친척들도 서울로 유학 오면 저희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북적북적 사는 게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박주미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두리안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박주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 골프치기 좋은 날 망고 빙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골프장 데이트에 나선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박주미는 훤칠한 피지컬의 듬직한 아들을 꼭 끌어안고 상큼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에 지인들은 "예븐 엄마 옆에 멋진 아들"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나중에 아들이 결혼해도 같이 살고 싶다. 어렸을 때 대가족이었고 친척들도 서울로 유학 오면 저희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북적북적 사는 게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박주미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두리안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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