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4주(152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5786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51차 투표에서 3위에 올랐던 윤아는 한 단계 순위가 상승했다.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1위는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1만 6967표)에게 돌아갔다. 같은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4832표)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윤아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4주(152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5786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51차 투표에서 3위에 올랐던 윤아는 한 단계 순위가 상승했다.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1위는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1만 6967표)에게 돌아갔다. 같은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4832표)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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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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