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투어스의 지훈이 오른쪽 무릎 이상으로 스케줄에 불참한다.
26일 소속사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훈이 최근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았고,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지훈은 오는 29일 예정된 계명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됐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훈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지난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비트!'(SUMMER BEAT!)를 발매했다.
다음은 투어스 지훈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S 멤버 지훈이 최근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았고,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9월 27일 금요일) 예정된 계명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계명대학교 학생분들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훈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6일 소속사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훈이 최근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았고,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지훈은 오는 29일 예정된 계명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됐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훈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지난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비트!'(SUMMER BEAT!)를 발매했다.
다음은 투어스 지훈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S 멤버 지훈이 최근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았고,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9월 27일 금요일) 예정된 계명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계명대학교 학생분들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훈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