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을 드러냈다.
민희진 전 대표는 27일 하니와 주고받은 메시지 대화창을 공개했다.
대화에서 하니는 민희진 전 대표에게 "대표님 wishing u good luck today!!! 물론 찢으시겠지만.. ㅎㅎㅎ"라는 메시지와 뽀뽀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하니는 'NEWJEANS NEVER DIE'라는 문구가 새겨진 팬 아트 이미지도 전했다.
이에 민희진도 파워퍼프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25일 뉴진스 자체 콘텐츠 단체 사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희진 전 대표는 이날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강연자로 참석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