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정해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승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그는 교복을 입고 단상 앞에 서 있는가 하면 졸업장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0대인 그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훈훈한 동안 비주얼로 감탄케 했다.
한편 정해인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정소민과 로맨스 케미로 활약 중이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두고 있다.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정해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승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그는 교복을 입고 단상 앞에 서 있는가 하면 졸업장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0대인 그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훈훈한 동안 비주얼로 감탄케 했다.
한편 정해인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정소민과 로맨스 케미로 활약 중이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두고 있다.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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