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기자 박시연이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출연한다.
오늘(1일) 최종회 12회 방영을 앞둔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신예 박시연은 극 중 세라 역할로 깜짝 등장한다. 세라는 수려한 비주얼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인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시연은 글로벌 숏폼 OTT 플랫폼 쇼타임(Shortime)에서 1위를 달성한 숏폼 드라마 '죽살살죽'(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에서 주연 장희주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긴박한 극 중 흐름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중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완성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첫 브라운관 데뷔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박시연. '손해 보기 싫어서'에선 어떤 연기로 극에 몰입도를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손해 보기 싫어서' 마지막 회는 1일 오후 8시 40분 tvN과 티빙 동시 VOD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오늘(1일) 최종회 12회 방영을 앞둔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신예 박시연은 극 중 세라 역할로 깜짝 등장한다. 세라는 수려한 비주얼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인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시연은 글로벌 숏폼 OTT 플랫폼 쇼타임(Shortime)에서 1위를 달성한 숏폼 드라마 '죽살살죽'(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에서 주연 장희주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긴박한 극 중 흐름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중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완성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첫 브라운관 데뷔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박시연. '손해 보기 싫어서'에선 어떤 연기로 극에 몰입도를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손해 보기 싫어서' 마지막 회는 1일 오후 8시 40분 tvN과 티빙 동시 VOD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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