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미야오(MEOVV)가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30일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출연해 데뷔 싱글 타이틀곡 'MEOW'(미야오)를 가창했다.
다섯 멤버는 긴장한 기색 없이 결점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고, 무대 위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다같이 응원법까지 열창하며 신인다운 밝고 씩씩한 에너지를 뽐냈다.
지난달 6일 데뷔 타이틀 싱글 'MEOW'를 발매한 미야오는 각종 지표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괴물 신인'다운 화제성을 입증, 데뷔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MEOW' 뮤직비디오와 음악 방송 무대, 안무 연습 영상 등 모든 콘텐츠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퍼포먼스 공개 이후 탄력을 받은 'MEOW' 음원 순위 역시 국내 음원 사이트에 연일 차트인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다섯 멤버는 무대 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은 물론, 자체 소통 앱 'churrrrr'를 통해 확실한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내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미야오는 앞으로도 'MEOW'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