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남편과의 데이트를 즐겼다.
2일 김민은 "더블 데이트. 우리는 항상 최고의 데이트를 함께한다"며 남편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김민은 남편에게 팔짱을 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남편은 인자하고도 다정한 매력을 발산했다.
데이트에는 김민의 가족도 함께했다. 그는 시댁 부모로 보이는 노부부와 함께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동갑내기 영화감독 출신 사업가 이지호 씨와 결혼한 뒤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2007년 딸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2019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아내의 맛'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김민 가족의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일 김민은 "더블 데이트. 우리는 항상 최고의 데이트를 함께한다"며 남편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김민은 남편에게 팔짱을 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남편은 인자하고도 다정한 매력을 발산했다.
데이트에는 김민의 가족도 함께했다. 그는 시댁 부모로 보이는 노부부와 함께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동갑내기 영화감독 출신 사업가 이지호 씨와 결혼한 뒤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2007년 딸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2019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아내의 맛'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김민 가족의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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