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이지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날씨 덕분에 15km를 신나게 달렸다"고 러닝을 했음을 인증했다.
이어 "날씨가 시원하니 뛰는 내내 가슴이 너~~무 시원했다"고 운동 후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이지현은 선명한 근육들을 자랑하기도 했다. 가느다란 팔에는 불끈불끈한 근육이 포착됐다. 또한 이지현의 배에는 王(왕)자가 선명한 복근도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3년 만인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재혼했지만 2020년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이지현은 이혼 후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 생활을 공개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1일 이지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날씨 덕분에 15km를 신나게 달렸다"고 러닝을 했음을 인증했다.
이어 "날씨가 시원하니 뛰는 내내 가슴이 너~~무 시원했다"고 운동 후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이지현은 선명한 근육들을 자랑하기도 했다. 가느다란 팔에는 불끈불끈한 근육이 포착됐다. 또한 이지현의 배에는 王(왕)자가 선명한 복근도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3년 만인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재혼했지만 2020년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이지현은 이혼 후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 생활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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