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요리 연구가이자 남편 백종원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야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술집에서 먹은 해산물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남편 백종원과 함께 맛집에 방문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어 "집에 가서 '흑백요리사' 보자"라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앞서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아빠 따라 해 보고 싶다는 꼬맹이"라며 셋째 딸이 안대로 눈을 가리고 음식을 맛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그는 "우리 애들도 눈 가리고 먹기 재미들렸다. 근데 정말 즐겁다"고 일상을 전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소유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야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술집에서 먹은 해산물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남편 백종원과 함께 맛집에 방문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어 "집에 가서 '흑백요리사' 보자"라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앞서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아빠 따라 해 보고 싶다는 꼬맹이"라며 셋째 딸이 안대로 눈을 가리고 음식을 맛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그는 "우리 애들도 눈 가리고 먹기 재미들렸다. 근데 정말 즐겁다"고 일상을 전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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