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대체불가한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장원영은 개인 SNS에 "Having a lovely breakfast before the show"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플라워 원피스에 앞머리를 내리고 매혹적인 표정을 지은 장원영은 아름다운 미모로 프랑스 파리를 빛냈다.
또한 장원영은 바게트 빵과 꽃 등 다양한 소품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해외 유명 배우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스타일링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장원영은 12월 27일에 진행되는 글로벌 NO.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한다. 그는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 MC로 발탁됐다.
장원영은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보이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sia Artist Awards'의 진행을 맡게 됐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인정받은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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