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2일 자신의 계정에 "혼자 상상할 수 있었던 순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현정이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를 뽐냈다.
그는 수트를 입고 촬영하는 근황도 전했다.
게시물을 본 배우 하정우는 "Beautifuuuuul"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고현정은 이에 흐뭇해하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답댓글로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SBS 새 드라마 '사마귀'(극본 이영종, 연출 변영주)를 차기작으로 두고 있다. '사마귀'는 명의 프랑스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범죄 스릴러물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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