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임신, 출산을 겪고 바뀐 것은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이제 100퍼센트 골프에 집중할 순 없는 내 맘. 매홀 끝날 때마다 루희 걱정과 점점 가득 차는 가슴 통증은 덤으로. 그래도 나오니 좋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루희 너무 착해. 엄빠 없어도 보채지도 않고 먹놀잠 잘한다 잘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출산 이후 자유시간을 얻어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어 분유를 먹는 딸을 공개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지난 7월 득녀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아야네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임신, 출산을 겪고 바뀐 것은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이제 100퍼센트 골프에 집중할 순 없는 내 맘. 매홀 끝날 때마다 루희 걱정과 점점 가득 차는 가슴 통증은 덤으로. 그래도 나오니 좋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루희 너무 착해. 엄빠 없어도 보채지도 않고 먹놀잠 잘한다 잘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출산 이후 자유시간을 얻어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어 분유를 먹는 딸을 공개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지난 7월 득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