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빌리(Billlie, 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빌리는 3일 공식 SNS에 미니 5집 '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appendix: Of All We Have Lost)의 스케줄러 '빌린더'(Billlendar)를 게재했다.
공개된 '빌린더'에 따르면, 빌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기억의 조각'(Fragments of Memory)이라는 명칭의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인다. 이어 빌리만의 고유한 트랙 프리뷰를 담은 6편의 '트랙 드롭'(track drop)이 순차 베일을 벗는다.
이 외에도 선행 싱글 '트램펄린'(trampoline)과 타이틀곡 '기억사탕 (prod. ?)'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각각 2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기억사탕'은 빌리가 내놓는 첫 한글 제목의 타이틀곡으로, 물음표로 표기된 특별 프로듀서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빌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을 발매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빌리는 3일 공식 SNS에 미니 5집 '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appendix: Of All We Have Lost)의 스케줄러 '빌린더'(Billlendar)를 게재했다.
공개된 '빌린더'에 따르면, 빌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기억의 조각'(Fragments of Memory)이라는 명칭의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인다. 이어 빌리만의 고유한 트랙 프리뷰를 담은 6편의 '트랙 드롭'(track drop)이 순차 베일을 벗는다.
이 외에도 선행 싱글 '트램펄린'(trampoline)과 타이틀곡 '기억사탕 (prod. ?)'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각각 2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기억사탕'은 빌리가 내놓는 첫 한글 제목의 타이틀곡으로, 물음표로 표기된 특별 프로듀서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빌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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