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박성광 아내 이솔이와 의외 인맥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가로수길. 포토바이 이솔이. 오늘 하루도 알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카페에 방문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트위드 재킷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그의 가녀린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솔이와 함께 다정한 셀카로 의외의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 중인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결혼 후 연기 활동이 뜸했던 신주아는 최근 한일 합작 숏폼드라마 '네뷸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신주아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가로수길. 포토바이 이솔이. 오늘 하루도 알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카페에 방문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트위드 재킷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그의 가녀린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솔이와 함께 다정한 셀카로 의외의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 중인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결혼 후 연기 활동이 뜸했던 신주아는 최근 한일 합작 숏폼드라마 '네뷸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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