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의 신보 스케줄 포스터가 오픈됐다.
린은 4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 'FRIENDLY+n(프렌들린)'의 스케줄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린은 오는 7일 선공개 음원 '음(Umm)'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같은 날 '음'의 라이브 클립 영상, 11일에는 트랙리스트를 오픈한다. 이어 린과 이수의 콘셉트 포토 등 앨범 발매일인 23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프로젝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FRIENDLY+n'은 린의 음악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노래를 담은 듀엣 프로젝트다. 첫 번째 가창자로 이수가 출격할 것을 예고한 린은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갈 전망이다.
린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5일과 6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HOME (홈)'을 개최한다.
한편 'FRIENDLY+n'은 오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첫 번째 가창자 이수와 호흡을 맞춘 선공개곡은 오는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린은 4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 'FRIENDLY+n(프렌들린)'의 스케줄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린은 오는 7일 선공개 음원 '음(Umm)'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같은 날 '음'의 라이브 클립 영상, 11일에는 트랙리스트를 오픈한다. 이어 린과 이수의 콘셉트 포토 등 앨범 발매일인 23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프로젝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FRIENDLY+n'은 린의 음악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노래를 담은 듀엣 프로젝트다. 첫 번째 가창자로 이수가 출격할 것을 예고한 린은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갈 전망이다.
린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5일과 6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HOME (홈)'을 개최한다.
한편 'FRIENDLY+n'은 오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첫 번째 가창자 이수와 호흡을 맞춘 선공개곡은 오는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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