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빠진 근황을 알렸다.
하연수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강남구에 있는 '미슐랭 1스타' 퓨전 한식 레스토랑을 찾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여기엔 캐비어 등 고급 식재료로 만들어진 음식 사진이 담겼다. 또한 하연수는 디저트를 들고 귀엽게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하연수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빠진 요즘. 그래서 백종원 선생님처럼 미각 훈련해 봤습니다"라고 열혈 애청자임을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달 일본 NHK 아침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 약 1년간의 대장정을 끝마쳤다. 그는 "매일이 배움의 연속이었다. 사실 일본어로 하는 첫 연기라 부담감에 도망치고도 싶었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형용할 수 없이 행복하다"라는 종영 소감을 남겼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하연수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강남구에 있는 '미슐랭 1스타' 퓨전 한식 레스토랑을 찾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여기엔 캐비어 등 고급 식재료로 만들어진 음식 사진이 담겼다. 또한 하연수는 디저트를 들고 귀엽게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하연수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빠진 요즘. 그래서 백종원 선생님처럼 미각 훈련해 봤습니다"라고 열혈 애청자임을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달 일본 NHK 아침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 약 1년간의 대장정을 끝마쳤다. 그는 "매일이 배움의 연속이었다. 사실 일본어로 하는 첫 연기라 부담감에 도망치고도 싶었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형용할 수 없이 행복하다"라는 종영 소감을 남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