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전종서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서야 은총아 다빈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 거울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그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전종서는 여러 의미가 담긴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화답했고, 한소희는 "너 왜 일찍 일어남"이라고 답글을 남기며 '찐친'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새 시리즈물 '프로젝트 Y'에 캐스팅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한소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서야 은총아 다빈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 거울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그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전종서는 여러 의미가 담긴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화답했고, 한소희는 "너 왜 일찍 일어남"이라고 답글을 남기며 '찐친'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새 시리즈물 '프로젝트 Y'에 캐스팅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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