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을 위해 '보통의 가족' 홍보 요정을 자처, 외조를 톡톡히 하고 있다.
고소영은 7일 열린 남편 장동건의 새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날 고소영은 오버핏 재킷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신 미모로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
또한 고소영은 시사회 이후 관람평을 SNS에 리그램 해 '보통의 가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요식업계 미다스손' 노희영 대표의 "오랜만에 웰메이드 영화! 명불허전 장동건 배우", 한 지인의 '장동건 배우 제일 빛나는 영화. 형부 멋져요!"라는 극찬 메시지를 올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영화이다. 극 중 장동건은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자상한 소아과 의사 재규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고소영은 7일 열린 남편 장동건의 새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날 고소영은 오버핏 재킷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신 미모로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
또한 고소영은 시사회 이후 관람평을 SNS에 리그램 해 '보통의 가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요식업계 미다스손' 노희영 대표의 "오랜만에 웰메이드 영화! 명불허전 장동건 배우", 한 지인의 '장동건 배우 제일 빛나는 영화. 형부 멋져요!"라는 극찬 메시지를 올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영화이다. 극 중 장동건은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자상한 소아과 의사 재규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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