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윤화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출연자 정지선 셰프를 패러디했다.
8일 홍윤화는 소셜미디어에 "정지선 셰프님이 너그러이 받아주셔서 고소는 피할 것 같으니 쫌만 더 까불게요"라며 정지선 셰프를 패러디한 영상을 올렸다.
정지선 셰프의 이목구비를 강조한 듯한 메이크업을 한 홍윤화는 흰색 요리복을 입고 있다.
그는 중식 대가인 정지선 셰프의 요리하는 모습도 따라 하기 위해 커다란 중식도를 들고 양파를 썰어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홍윤화의 모습을 본 남편 김민기는 "내가 윤화 말 잘 듣는 이유"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으로, 백수저 참가자였던 정지선 셰프는 톱8에 올랐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8일 홍윤화는 소셜미디어에 "정지선 셰프님이 너그러이 받아주셔서 고소는 피할 것 같으니 쫌만 더 까불게요"라며 정지선 셰프를 패러디한 영상을 올렸다.
정지선 셰프의 이목구비를 강조한 듯한 메이크업을 한 홍윤화는 흰색 요리복을 입고 있다.
그는 중식 대가인 정지선 셰프의 요리하는 모습도 따라 하기 위해 커다란 중식도를 들고 양파를 썰어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홍윤화의 모습을 본 남편 김민기는 "내가 윤화 말 잘 듣는 이유"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으로, 백수저 참가자였던 정지선 셰프는 톱8에 올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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