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가 '유퀴즈' 출연 소감을 밝혔다.
나폴리 맛피아는 9일 자신의 계정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이 공개한 자신의 출연 사진을 공유하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나폴리 맛피아와 에드워드 리 셰프가 유재석, 조세호와 즐겁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있었다.
'유퀴즈' 측은 "이븐하게 재밌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이라고 전했다.
나폴리 맛피아는 추가로 자신의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의 모습을 전하며 "Thank you all so much!!!"라고 '흑백요리사' 1위 소감도 밝혔다.
나폴리 맛피아와 에드워드 리는 넷플릭스 화제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참가해 각각 최종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나폴리 맛피아는 '흑백요리사' 1위 우승자로서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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