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태교 여행을 떠났다.
10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난 듯한 우혜림의 모습이 담겼으며 남편, 첫째 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임신 4개월 차인 우혜림은 D라인을 뽐내며 "셔츠가 자꾸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월 그는 "벌써 10kg 쪘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번에도 균형 식사하라고 하셨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5일, 7년 열애 끝에 신민철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2월 첫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고,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10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난 듯한 우혜림의 모습이 담겼으며 남편, 첫째 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임신 4개월 차인 우혜림은 D라인을 뽐내며 "셔츠가 자꾸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월 그는 "벌써 10kg 쪘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번에도 균형 식사하라고 하셨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5일, 7년 열애 끝에 신민철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2월 첫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고,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