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로 이름을 알린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섹시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구잘은 12일 휴양지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구잘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력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이끈다.
구잘은 과거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우즈벡 김태희'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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