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의 두 번째 EP 앨범 콘셉트가 베일을 벗었다.
파우는 지난 10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EP 앨범 '보이프렌드'(Boyfriend)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오직 나그랑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 스타일링만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함보다는 캐주얼한 의상, 메이크업, 액세서리로 '현실 남자친구'의 매력을 자랑했다.
파우가 전작 '밸런타인'(Valentine)에서 따뜻한 매력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당당하고 발칙한 소년들의 매력이 담긴 콘셉트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신보에서 역시 파우의 팀 컬러인 청춘과 영 에너지가 가득 담겨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보이프렌드'는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소녀의 모습을 그린 에이브릴 라빈의 '걸프렌드'(Girlfriend)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파우는 당찬 소년들의 매력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오는 21일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파우는 지난 10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EP 앨범 '보이프렌드'(Boyfriend)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오직 나그랑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 스타일링만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함보다는 캐주얼한 의상, 메이크업, 액세서리로 '현실 남자친구'의 매력을 자랑했다.
파우가 전작 '밸런타인'(Valentine)에서 따뜻한 매력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당당하고 발칙한 소년들의 매력이 담긴 콘셉트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신보에서 역시 파우의 팀 컬러인 청춘과 영 에너지가 가득 담겨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보이프렌드'는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소녀의 모습을 그린 에이브릴 라빈의 '걸프렌드'(Girlfriend)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파우는 당찬 소년들의 매력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오는 21일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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