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계속된 카메라 셔터를 피해 등을 돌려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엘리베이터에서 계속 울리는 셔터 소리를 피해 "그만 찍을게요"라고 뒤돌아 숨는 모습이 담겼다.
반대로 진지하게 드라마 촬영에 임하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민낯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지니TV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그는 극 중 아이돌 제작자로 변신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미브'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려운, 윤상현, 이진우 등과 함께 출연한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고현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엘리베이터에서 계속 울리는 셔터 소리를 피해 "그만 찍을게요"라고 뒤돌아 숨는 모습이 담겼다.
반대로 진지하게 드라마 촬영에 임하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민낯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지니TV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그는 극 중 아이돌 제작자로 변신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미브'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려운, 윤상현, 이진우 등과 함께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