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물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만개한 꽃밭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단발의 파마 헤어스타일로 한층 상큼해진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꽃만큼 화사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지금 연하남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깜짝 놀란 박미선은 "주어가 있어야 한다. 막무가내로 말하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윤희는 "연하남과 드라마에서 로맨스 연기를 하고 있다"며 "죄송하다. 제가 너무 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윤희는 이동건과 2017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 후 홀로 딸 로아양을 키우고 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조윤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만개한 꽃밭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단발의 파마 헤어스타일로 한층 상큼해진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꽃만큼 화사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지금 연하남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깜짝 놀란 박미선은 "주어가 있어야 한다. 막무가내로 말하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윤희는 "연하남과 드라마에서 로맨스 연기를 하고 있다"며 "죄송하다. 제가 너무 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윤희는 이동건과 2017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 후 홀로 딸 로아양을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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