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픽(idolpick) 위클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아이돌픽에서 진행한 위클리 투표 10월 1주차(10월 7일~10월 13일)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8만 5769픽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진은 9월 4주차부터 10월 1주차까지 3주 연속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와 동시에 위클리 전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위클리 투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지난 8월과 9월 2개월 연속 '베스트 아이돌'로 선정되어 막강한 팬덤 파워와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아이돌픽은 2주 간 위클리 투표에서 pick을 가장 많이 받은 5명(또는 팀)의 아이돌에게 서대문역 옥외 전광판 리워드 광고가 3일간 송출된다.
진은 2주 간(9월 30일~10월 13일) 총 19만 198픽을 얻어 위클리 전체 1위를 기록하며 138회차 전광판 리워드를 달성했다. 해당 리워드 광고는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 편 초대형 전광판에 송출된다.
전역하자마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은 지난 10월 11일 '슈퍼 참치'(Super Tuna) 완곡 버전을 공개하며 전 세계 차트에서 1위를 휩쓰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 6곡이 수록된 진의 솔로 앨범 'Happy'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 발매 소식이 이어지며 전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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