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제복을 입었다.
19일 진은 인스타그램에 해양 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해양 경찰 정복을 차려입은 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제복을 입은 그는 말끔하고 단정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았다.
한편 진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첫 솔로 앨범 'Happy'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Happy'는 행복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 6곡이 수록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9일 진은 인스타그램에 해양 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해양 경찰 정복을 차려입은 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제복을 입은 그는 말끔하고 단정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았다.
한편 진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첫 솔로 앨범 'Happy'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Happy'는 행복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 6곡이 수록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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