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유재석에게 칭찬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용산철도고를 찾은 유재석, 유연석,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 신청자인 철도고 선생님은 "우리 학교는 정말로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모인 곳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기차가 들어오는 때에 맞춰서 기념 사진을 찍는 아이들"이라고 제자들을 자랑했다.
철도고 선생님과 제자들을 위해 유재석, 유연석, 박신혜는 레일을 도는 장난감 기차 위 컵에 탁구공을 넣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수차례 실패했고, 미션 종료 몇 초 전 극적으로 유연석이 탁구공을 컵에 골인시켜 환호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유연석의 손을 잡으며 "네가 한 번 해냈다"고 칭찬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용산철도고를 찾은 유재석, 유연석,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 신청자인 철도고 선생님은 "우리 학교는 정말로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모인 곳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기차가 들어오는 때에 맞춰서 기념 사진을 찍는 아이들"이라고 제자들을 자랑했다.
철도고 선생님과 제자들을 위해 유재석, 유연석, 박신혜는 레일을 도는 장난감 기차 위 컵에 탁구공을 넣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수차례 실패했고, 미션 종료 몇 초 전 극적으로 유연석이 탁구공을 컵에 골인시켜 환호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유연석의 손을 잡으며 "네가 한 번 해냈다"고 칭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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