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출산을 100일 앞두고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D-100일이에요. 또쿵(태명)이 100일 있으면 나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보미의 배에 'D-100 또쿵'을 쓰고 뽀뽀하는 윤전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보미는 아들을 사이에 두고 남편과 뽀뽀를 나누는 만삭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둘째 시간이 빨리 훅훅 지나가네요. 또쿵아 엄마가 100일 동안 태교도 더 열심히 할게. 100일 있다가 만나자. 사랑해 우리 딸 또쿵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4월 동갑내기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첫 아들 리우를 얻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김보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D-100일이에요. 또쿵(태명)이 100일 있으면 나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보미의 배에 'D-100 또쿵'을 쓰고 뽀뽀하는 윤전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보미는 아들을 사이에 두고 남편과 뽀뽀를 나누는 만삭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둘째 시간이 빨리 훅훅 지나가네요. 또쿵아 엄마가 100일 동안 태교도 더 열심히 할게. 100일 있다가 만나자. 사랑해 우리 딸 또쿵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4월 동갑내기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첫 아들 리우를 얻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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