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9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신혼여행을 떠났다.
조세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도착했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명품 C 브랜드 카디건을 착용한 조세호의 모습이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유럽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인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10일간 신혼여행을 즐긴 뒤 방송에 복귀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조세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도착했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명품 C 브랜드 카디건을 착용한 조세호의 모습이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유럽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인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10일간 신혼여행을 즐긴 뒤 방송에 복귀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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