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13주 연속 차트인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지난 19일(한국 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Official Singles Top100)차트에서 38위에 올랐다.
이로써 13주 연속 차트인으로 2014년 차트 재정비 이후 K팝 솔로곡 중 해당 차트 최장 차트인 기록을 13주로 자체 경신한 '후'는 7월 19일 공개 후 4위로 첫진입한 이래 13주 연속 차트 톱55 안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 중 7주는 톱40 내 차트인으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후'는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와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1위로 첫 진입 한 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발매 13주째인 이번주 두 차트 모두 5위로 동시 차트인에 성공했고 13주 동안 톱25를 벗어나지 않고 있으며 해당 차트들에서 가장 오래 동시 차트인한 한국 솔로곡의 기록을 13주로 확장했다.
또한 '후'는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 모두에서 10번째 톱10 차트인을 기록하며, 해당 차트 톱10에 동시 차트인 10주를 이룬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노래가 되었다.
더불어 오피셜 오디오 스트리밍 차트 43위, 스트리밍 차트 47위에 오르는 등 세부 차트에서도 톱50 내 차트인하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민의 '후'는 10월 17일 기준 영국 애플뮤직 일간 톱100 차트에서 48위에 오르면서 K팝 솔로곡 중 해당 차트 최고 순위의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영국에서 식지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난 19일(한국 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Official Singles Top100)차트에서 38위에 올랐다.
이로써 13주 연속 차트인으로 2014년 차트 재정비 이후 K팝 솔로곡 중 해당 차트 최장 차트인 기록을 13주로 자체 경신한 '후'는 7월 19일 공개 후 4위로 첫진입한 이래 13주 연속 차트 톱55 안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 중 7주는 톱40 내 차트인으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후'는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와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1위로 첫 진입 한 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발매 13주째인 이번주 두 차트 모두 5위로 동시 차트인에 성공했고 13주 동안 톱25를 벗어나지 않고 있으며 해당 차트들에서 가장 오래 동시 차트인한 한국 솔로곡의 기록을 13주로 확장했다.
또한 '후'는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 모두에서 10번째 톱10 차트인을 기록하며, 해당 차트 톱10에 동시 차트인 10주를 이룬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노래가 되었다.
더불어 오피셜 오디오 스트리밍 차트 43위, 스트리밍 차트 47위에 오르는 등 세부 차트에서도 톱50 내 차트인하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민의 '후'는 10월 17일 기준 영국 애플뮤직 일간 톱100 차트에서 48위에 오르면서 K팝 솔로곡 중 해당 차트 최고 순위의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영국에서 식지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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