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형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공현진의 부친인 공갑준 씨는 이날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용인공원묘원이다.
공형진은 지난 4월 뇌경색으로 투병하던 어머니 홍완옥 씨를 떠나보냈다. 그런 그는 모친상 6개월 만에 또다시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공형진은 지난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라이어', '미스터 주부퀴즈왕', '로마의 휴일', 드라마 '애인있어요', '뷰티풀 마인드' 등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공현진의 부친인 공갑준 씨는 이날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용인공원묘원이다.
공형진은 지난 4월 뇌경색으로 투병하던 어머니 홍완옥 씨를 떠나보냈다. 그런 그는 모친상 6개월 만에 또다시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공형진은 지난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라이어', '미스터 주부퀴즈왕', '로마의 휴일', 드라마 '애인있어요', '뷰티풀 마인드'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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