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진아름은 26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꽃다발을 한가득 받고 포즈를 취했다.
진아름은 예쁜 꽃들 사이에서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열애 7년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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