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다예는 딸의 계정에 "드디어 실밥 풀러 가는 날. 의료진분들 덕분에 전복이와 건강하게 만났다. 엄마 품에 있는 전복이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 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다예는 자신의 품에 안긴 전복이의 사진을 올렸다. 똘망똘망한 눈과 풍성한 머리숱을 지닌 전복이는 깜찍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김다예는 박수홍과 병원에 방문해 남긴 인증샷도 올렸다. 출산 후 붓기는 여전하지만 엄마가 된 김다예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6일 김다예는 딸의 계정에 "드디어 실밥 풀러 가는 날. 의료진분들 덕분에 전복이와 건강하게 만났다. 엄마 품에 있는 전복이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 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다예는 자신의 품에 안긴 전복이의 사진을 올렸다. 똘망똘망한 눈과 풍성한 머리숱을 지닌 전복이는 깜찍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김다예는 박수홍과 병원에 방문해 남긴 인증샷도 올렸다. 출산 후 붓기는 여전하지만 엄마가 된 김다예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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